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력서 활동 작성 시
서술형으로 말고 키워드로 딱딱 적는 게 디폴트인가요?!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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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공기관 2차면접에서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가고싶었던 회사여서 다음에 또 재지원을 하고 싶은데요. 예비 번호도 받지 못한 것을 보니 낮은 점수였던 것 같아서.. 혹시 저의 점수 배점?이나 다음 면접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부족했던 부분을 알고 싶어습니다. 현재 이 공공기관은 최종발표 이후 이의신청을 일주일동안 공식적으로 받고 있는데 혹시 이의신청을 하면 보통 다음 재지원때 패널티가 있을까요? 사기업과 다르게 공공기관은 면접에 대한 점수 공개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후회하지 않도록 이의신청을 해서 기관에 여쭤볼지 아니면 다음에 재지원해볼지 고민됩니다.
원래 IT업계에 있다가 문과쪽 직무에 데이터 잘 처리하는 능력을 살려 기획쪽으로 최종 합격을 받았습니다. 회사규모도 나름 크고 연봉도 신입,문과 직업인데 맘에듭니다 하지만 기획쪽 일을 하다가 it 관련 지식을 더해서 추후 이직이 가능할까요? 마땅히 꼭 개발자가 꼭 되어야하는건 아닙니다. IT+경영 이렇게 앞으로 제가 강점을 살릴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아니면 관련 대학원 진학해서 더 스펙을 쌓고 취업을 노려야 할까요?
안녕하십니까 현재 4학년 1학기이고 26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sk 써니c라는 대외활동에 합격을 한 상태이고, sk 하이파이브에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써니c는 7월말부터 8월말까지 한달간 프로젝트 진행 및 멘토링을 하는 과정입니다. 하이파이브는 sk에서 플립러닝과 직무교육 후 인턴쉽을 하는 과정입니다. 하이파이브는 목요일에 서류 결과가 나오는데 써니c를 하는게 맞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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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멘티님, 이력서 활동란은 서술형보다는 명확한 키워드·숫자·성과 중심으로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국내 취업시장에서 기본 포맷입니다. “프로젝트 기획-운영, 매출 10%↑, 현장관리, 인턴 근무, CMS 구축”처럼 핵심 역할과 성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게 읽는 사람에게 즉각적인 인상을 주기 좋습니다. 너무 장황하게 풀어쓴 서술형은 가독성이 떨어지고, 키워드 중심 정리가 실제로 훨씬 더 선호됩니다. 따라서 항목별로 단어와 데이터 위주로 정리하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