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력서 활동 작성 시
서술형으로 말고 키워드로 딱딱 적는 게 디폴트인가요?!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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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신입 공채에서 졸업자, 졸업예정자라고 조건을 걸어놓고, 왜 졸업 후 신분보다는 학교에 소속된 상태로 취업을 원하는 건가요? 대기업 취준할 거면 졸업하지 말고, 휴학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그럼 만약 6학점 정도가 졸업 요건으로 남아있으면 졸업예정자 신분이 아닌 건가요? 일단 막학기로 6학점 채우고 취업 공채 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왜 졸업 후보단 휴학 하고 학교에 소속된 상태로 취업하라는 말이 생긴지 모르겠어요. 현재 막학기(4-2) 남아있고 6학점 채워야 합니다ㅜ
공지를 보니 필기구를 사용하지 못하고 인적성 프로그램 내에서 제공하는 메모, 계산기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시험 쳐보신분들 시험 도중에 메모, 계산기 사용하셨나요? 사용하지 않으면 못 풀 정도의 난이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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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멘티님, 이력서 활동란은 서술형보다는 명확한 키워드·숫자·성과 중심으로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국내 취업시장에서 기본 포맷입니다. “프로젝트 기획-운영, 매출 10%↑, 현장관리, 인턴 근무, CMS 구축”처럼 핵심 역할과 성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게 읽는 사람에게 즉각적인 인상을 주기 좋습니다. 너무 장황하게 풀어쓴 서술형은 가독성이 떨어지고, 키워드 중심 정리가 실제로 훨씬 더 선호됩니다. 따라서 항목별로 단어와 데이터 위주로 정리하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